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서귀포관악단과 알토색소폰이 빚어내는 2025 첫 정기연주회

서귀포시는 오는 36() 19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동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귀포관악단의 2025년 첫 정기연주회는 한국인 최초 색소폰 박사로 음악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색소포니스트 윤여민(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음악전임교원)과 함께한다.

 

먼저 필립 스파크의 용의 해로 공연의 문을 연다. 용이 가진 신비로운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음악으로 표현한 이 곡은 각기 다른 리듬의 3개의 악장으로 나뉘어 용이 가진 매력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후 색소포니스트 윤여민과 함께 알토색소폰의 매력이 돋보이는 토시오 마시마의 새들을 연주한다.

 

각 악장마다 제비, 갈매기, 불사조를 부제로 정해 새들의 특징을 상상하며 듣는 재미가 있는 현대곡이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교향곡 8을 연주한다.

 

미국의 작곡가로 현대 관악 음악의 거장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마지막 교향곡이다.

 

이 곡은 세 개의 뚜렷한 악장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하나의 대규모 파노라마처럼 곡의 구성이 이어졌다.

 

본 공연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212() 오전 10시부터 35() 오후 5시까지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공연문의 :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