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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존샘봉사회, 제주양로원 봉사활동 전개

 
제주특별자치도청 존샘봉사회(회장 강은숙)는 지난 7일 제주시 도평동 소재 제주양로원․제주요양원을 방문해 할머님들을 위한 목욕서비스 및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방청소와 화장실 청소는 물론 외부 환경정비를 위한 옹벽 및 화단 풀베기 등을 실시했다.

창단 1주년을 맞은 존샘봉사회는 제주양로원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29회 방문 248명의 회원들이 실내외 환경정비 및 목욕서비스 등 꾸준한 노력봉사를 실시했으며, 최근 신입회원들이 가입으로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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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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