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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BOOK) 돋는 기억방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미술·음악·원예·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전문적인 인지자극 및 돌봄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전액 무료이며, 종료 시 프로그램 활동 내용을 엮은 소중한 기억책을 제공한다.

 

쉼터 운영은 서귀포시서부보건소 내 2개소(대정, 안덕)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어르신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미이용자이다.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았더라도 인지지원등급자 및 장기요양 5등급자(치매환자)는 가능하다.

 

쉼터 이용자는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이용 문의는 서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760-6228)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로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통해 치매환자의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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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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