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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 박람회 <제주북페어 2025> 참가팀 모집

탐라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주북페어 2025>에 참여할 독립출판 참가팀을 모집한다.




<제주북페어 2025>는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출판해 온 제작자를 비롯해 출판사, 서점 등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이와 함께 세미나, 전시, 어린이 코너 등을 운영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이에 탐라도서관은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등 종이책 1권 이상을 제작하거나 판매하고, 행사 2일간 모두 참여가 가능한 참가팀을 모집한다.


모집은 220일까지이며, 모집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00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북페어 2025>에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제주북페어 인스타그램 (@jejubookfair_2025) 상단 프로필 링크에 접속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 <제주북페어 2025>45일과 6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제주북페어를 통해 책을 매개로 국내· 제작자와 독자가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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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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