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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안경구입비 지원

제주시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안경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착용 시기를 놓쳐 눈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적기에 안경을 맞춰 시력을 보호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초··고 재학생 및 18세 미만 학교밖 청소년으로 1인당 1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1회에 한해 안경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 지원받은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우선 안과를 방문하여 안경 처방전을 발급받아 시력에 적합한 안경을 맞춘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3개월 내 발급 된 안경 처방전과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주민복지과(728-2472) 또는 주소지 읍··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754명의 청소년에게 6,832만 원의 안경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안경구입비 지원 사업이 성장기 청소년들의 정기적인 시력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학업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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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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