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5.2℃
  • 흐림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5년 공공심야약국 3곳 지정 주6일 운영 확대

서귀포시는 2025년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기존 주 3일에서 주 6일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의 범위에서 운영되는 약국으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 예방을 위한 복약 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동지역 감귤약국(동문로 64, ~ , 21~24시까지 운영)과 대정읍에 위치한 시계탑약국(신영로 115, ~, 20~23시까지 운영)과 프라임약국(에듀시티로 102, ~, 20~23시까지 운영)이다.


특히 동 지역에 지정된 감귤약국은 소아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우리들소아과/ 평일(14~23)과 토요일(10~21))의 협력약국으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현승호 서귀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이 늦은 밤 갑자기 아프거나 의약품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라며, 향후 동부지역도 재차 지원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