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의원(원장 심병수, 김종준, 조재형)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였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된 이웃돕기 성금은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돕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의원은 2020년부터 4년 동안 연말이면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4,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선도기업 6호로 가입하여 3년간 3천만원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했고,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사랑 나눔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나눔유공자 서귀포시장 표창을 수상 했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 관계자는“나눔선도기업으로써 꾸준한 지역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