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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의원, 제2회 한국ESG대상 의회부문 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미 의원(제주시 삼양동봉개동, 더불어민주당)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한국ESG학회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한2회 한국ESG대상의회분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ESG대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과 정책을 선도한 정부, 공공기관, 의회, 기업 등 주체별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과 개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ESG학회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국ESG회는 김경미 의원이 의회부문 거버넌스 분야에서 ESG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인 젠더이퀄리티(Gender Equality) 가치실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ESG 활성화 책무 및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인 가정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조례개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보장의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UN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의정활동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김경미 의원은 “ESG활동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실현하는 것고 하면서 양성평등 정책과 사회적 약자 보호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의 기반인 만큼, ESG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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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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