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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 간담회

김 시장, “각계각층 시민에 귀 기울일터”

제주시는 지난 30일 제주청년센터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청년 소통채널인 청년 행복소통e’에 활발히 참여하는 청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직장인 등을 배려해 평일 저녁 시간을 이용한 브라운백 미팅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간단한 저녁(햄버거)식사를 하며 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도정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생활 악취민원, 청년 월세지원 등 생활착형 의에서부터 들불축제, 오등봉 민간특례, 제주형 기초자단체 등 다양한 시·도정 현안 주제를 갖고 자유롭게 소통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평소 행정 접근이 어려운 청년어르신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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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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