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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외청 직원을 위한 ‘혼디 쉼터’ 조성

제주시는 종합경기장 야구장 1층 공간에 외청 직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혼디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혼디 쉼터 조성은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야구장 실내 유휴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여 외청 직원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을 마련하였다.


직원들이 업무 중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장소로 설계되었으며, 비공식적인 회의나 소규모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종합경기장 내에 근무하고 있는 외청 직원으로는 체육진흥과,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 차량관리과 자동차등록팀·자동차과태료팀, 세무과 차량 취득세 담당 직원, 생활환경과 청소 차량 직원 등 1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혼디 쉼터를 통해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혼디 쉼터의 조성은 외청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근무 환경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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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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