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건조한 가을철, 한라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석찬)111일부터 한라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도는 산불 없는 해정착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사 시 진화인력 지원 및 수송 협조 체계를 마련했.

 

산불 취약지 및 탐방로에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무단 입산 및 흡연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

 

더불어 첨단 감시 시스템도 적극 활용한다. 한라산 고지대 7개소(만세동산, 장구목, 방아오름, 알방아오름, 사라오름, 성판악 1870고지, 세오름)에 설치된 최첨단 열화상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한라산 누리집(홈페이지)에 실시간 동영상을 제공하는 무인카메라(어승생악, 윗세오름, 왕관릉, 정상, 1100고지)를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이 밖에도 어리목 등 4개 지구 관리사무소와 탐방로 등에 등짐펌프, 개인진화장비세트 등 산불진화장비 151,113점을 배치하고, 탐방로 및 공원구역 주요 지점에 산불조심 홍보물을 게시해 산불 예방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홍원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등산객의 안전과 한라산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인화물질 반입 금지, 흡연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