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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우리 아이 건강한 식습관’학부모 영양교육 큰 호응

서귀포시는 지난 1012()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건강한 식습관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식습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사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귀중앙초등학교 홍경량 영양교사의 이론강의와 키즈요리 전문 강사의 건강간식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홍경량 영양교사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어떻게 고를까요?”라는 주제로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문제점,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 영양 성분표 읽는 법 등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요리 실습에서는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채소를 활용한 닭가슴살 당근/양배추 라페 통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건강 간식 조리법을 배울 수 있어 이론을 통한 실습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아이 건강한 식습관 학부모 영양교육은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발전기금)의 협력사업으로 올해 서귀포시 전역에서 4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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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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