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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mp 제주, 3년간 156억 원 투자 유치 성과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고 있는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Camp 제주를 통해 156억 원(직접투자 7억 원, 간접투자 149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누적 고용창출 효과는 69, 매출 증대는 약 252억 원의 성과를 내고 있다.

 

1기부터 3기까지 총 26개사가 K-Camp 제주를 수료했다.

 

 

 

‘K-Camp 제주는 비수도권 중심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해 2021년 제주도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2년부터 시작된 혁신 창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K-Camp 제주는 전문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업별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원기업 선발·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개월간 전문 보육을 실시하고 최종 IR 발표 행사를 통해 투자유치 연계까지 지원한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K-Camp 제주는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력 6년 미만 혁신 창업기업 38개 지원 기업 중 8기업을 선발하고 전문 액셀러레이터(엠와이소셜컴퍼니)를 통해 업진단, 11 멘토링, IR 트레이닝,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27일에‘K-Camp 제주 제3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3기 선정 8개사가 IR 피칭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귤메달이 최우수상을, 브이피피랩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K-Camp 제주 3기 운영으로 총 31억 원(직접투자 3억 원, 간접투자 28억 원)을 투자 유치해 제주의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성를 거뒀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K-Camp 제주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잠재력이 높은 제주의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제주지역 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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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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