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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타이시 선전부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내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고태민)에서는 2024930일부터 101일까지 중국 옌타이시 위원회 선전부 관계자의 내방에 따라 위원회 차원의 양 지역 간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과거 2001년에 자매도시 북제주군에 기증한 월계선자조형물과 관련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데 이번 방문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중국 옌타이시 관계자는 방문 기간 중 월계선자조형물이 전시된 신산공원과 제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돌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고태민 위원장은 이번 옌타이시 관계자 내방에 그치지 않고 상호 교류하면서 양측의 문화 예술 분야와 관광 자원 개발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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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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