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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제주마늘”회생을 위한 해답 찾기 양병우 부의장 현장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포기로 위기에 봉착한 제주마늘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마늘산업이 지속가능 산업으로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의 현장간담회를 8. 28일 오후2시 마늘의 주산지인 대정읍(사무소)에서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마늘농가 농사를 포기하면서 양배추 등 월동채소로 전환되면서 월동채로 과잉생산의 연쇄적인 문제발생, 육지부마늘(대서종)과 경쟁에서 농가 소득경쟁력 확보방안, 마늘분야 기계화 접목 확대 방안,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도내소비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양병우부의장은올해 이상기후에 인한 인편분화기 고온, 잦은 비날씨 등으로 발생한 2차 생장(벌마늘) 피해에 대한 지원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추후 현실적인 지원대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행정시, 농업기술원, 농협, 농산물수급관리센터, 마늘관련 농업인단체 등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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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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