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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사명, 시민 행복과 안전.서귀포시 총무과장 오철종

공직자의 사명, 시민 행복과 안전을 위하여

 

서귀포시 총무과장 오철종

 



공직자는 사명(使命)이 있어야 한다


공직을 직업으로만 여긴다면 주어진 행정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하지만 사명으로 공직을 대한다면 우리는 그 이상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폭염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을 안겨주었다.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며 온열환자가 발생하고 농수축산업 등 1차 산업에도 각종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민관 합동마을 순찰대를 구성하여 읍면동 지역 구석구석을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고령 농가, 양식 어가, 축산 농가의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처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경로당과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시설도 찾아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등을 당부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선박 사고로 인한 실종사고, 고사리 채취 중 길잃음 사고, 그리고 치매 어르신의 미귀가 사고 등이 발생하면 전 직원이 한뜻으로 참여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색에 참여하며 최선을 다해왔다


이런 숨은 움직임들이 단순한 행정업무를 넘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민선8기 후반기 새롭게 취임한 오순문 서귀포시장도 묵묵히 사명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한다. 


하지만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고생 끝에는 낙이 있는 것처럼, 공직자의 사명에는 시민의 믿음이 선물로 찾아오기 때문이다.


서귀포시의 공직자들은 오늘도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정의 본질이자 핵심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함께 동거동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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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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