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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사명, 시민 행복과 안전.서귀포시 총무과장 오철종

공직자의 사명, 시민 행복과 안전을 위하여

 

서귀포시 총무과장 오철종

 



공직자는 사명(使命)이 있어야 한다


공직을 직업으로만 여긴다면 주어진 행정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하지만 사명으로 공직을 대한다면 우리는 그 이상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폭염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을 안겨주었다.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며 온열환자가 발생하고 농수축산업 등 1차 산업에도 각종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민관 합동마을 순찰대를 구성하여 읍면동 지역 구석구석을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고령 농가, 양식 어가, 축산 농가의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처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경로당과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시설도 찾아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등을 당부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선박 사고로 인한 실종사고, 고사리 채취 중 길잃음 사고, 그리고 치매 어르신의 미귀가 사고 등이 발생하면 전 직원이 한뜻으로 참여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색에 참여하며 최선을 다해왔다


이런 숨은 움직임들이 단순한 행정업무를 넘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민선8기 후반기 새롭게 취임한 오순문 서귀포시장도 묵묵히 사명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한다. 


하지만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고생 끝에는 낙이 있는 것처럼, 공직자의 사명에는 시민의 믿음이 선물로 찾아오기 때문이다.


서귀포시의 공직자들은 오늘도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정의 본질이자 핵심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함께 동거동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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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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