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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은 1일 오전 취약계층 1,016명이 이용하는 서귀포 행복나눔 푸드마켓푸드뱅크(대표 김보성)에서 1일 센터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푸드마켓은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생활용품 등을 편의점 형태의 매장에서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이용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무료로 선택(1, 5개 품목)해서 가져갈 수 있는 복지서비스이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다면 푸드마켓에서 운영하는부릉부릉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로 집에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오순문 시장은 1일 푸드마켓 센터장이 되어 이용자들에게 기부식품과 생활물품을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특히 평소 매장을 이용하면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불편사항은 없는지 이용자들과 복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사회복지 현장 방문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여 사회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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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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