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4.2℃
  • 구름조금서울 -7.8℃
  • 맑음대전 -7.9℃
  • 구름조금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9℃
  • 흐림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0.6℃
  • 구름조금금산 -9.2℃
  • 구름조금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5.4℃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김애숙 정무부지사, 폭염 대응 농업 현장 점검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30일 오후 구좌읍과 성산읍 일대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및 동부지역 농작물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농업인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애숙 부지사는 가장 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주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제주지역의 7평균 폭염일수는 4.3일을 기록해 지난 30년 평균(1991~2020)1.5일의 2.8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은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3일 농업분야 폭염 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채널(SMS, 마을방송 등)을 통해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