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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귀포시 동홍동 통 대항 제주어 골을락 대회

동홍민속문화보전회(회장 김창우)727() 동홍동주민센터 2동홍아트홀에서 <2회 서귀포시 동홍동 통 대항 제주어 골을락(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소멸 위기 언어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어를 보전 전승하기 위해 동홍동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제주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동홍동 내 12개 통을 대상으로 614일부터 7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9개 팀(1, 3, 4(2), 7, 8, 10, 11, 12)이 참가 확정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유주제를 정하여 제주어로 5~7분간 말하는 시간을 가지며, 3명의 심사위원 평가에 따라 최고상인 대상부터 참가상까지 모든 참가팀에 대하여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공연으로 민요 공연과 제주 해녀가 물을 길어 나르던 항아리의 일종인 허벅을 이용한 허벅춤 공연도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김창우 동홍민속문화보전회장은이 대회를 통하여 함께 언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제주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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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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