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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전체험관, 여름철 맞이 체험 콘텐츠 ‘풍성’

제주안전체험관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풍수해 관련 대처방법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해 더욱 풍성한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제주안전체험관은 지진, 태풍 체험 등 각종 재난 대처요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침수문 개방 체험 콘텐츠’를 신규 도입해 운영에 나섰다.

 

침수문 개방 체험은 지하공간 등에 물이 차올랐을 때의 출입문의 수압을 단계별*로 느껴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고립상황 대처요령 교육도 병행된다. 집중호우 시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할 때 이용하는 티롤리안 트래버스**로 위험지역을 탈출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또한 4D 영상관에서는 지하차도 차량 침수에 따른 대응 상황을 연출한 콘텐츠를 개발해 상영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모션 시트와 조명, 바람 등 다양한 효과를 몸으로 느끼며 침수된 차량에서의 행동요령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과 더불어 여러 재난 상황과 관련된 안전 O/X퀴즈를 풀어보고 당일 교육 내용을 복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로비 한편에 마련했다.

 

제주안전체험관은 집중호우 등 강수량이 많아지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한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콘텐츠 제공으로 체험객의 폭넓은 안전 지식을 양성하고 풍수해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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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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