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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신규 공무원 도시락 오찬 간담회

제주시는 715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과 함께하는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열어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50만 시민의 천근만근 목소리를 여러분과 완근이 함께 들어 풀어가게 마씸이라는 주제로 열린 도시락 간담회는 지난 9일 임용된 신규 공무원 82명을 축하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싱어송라이터 주낸드의 문화공연으로 막을 연 간담회는 행정 경험이 많은 국장급 간부공무원들도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바람을 경청하고,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현장멘토제를 운영했으며 식사 중간에 깜짝 퀴즈를 진행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걱정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시민의 바람을 함께 완성시켜 나가자라고 신규 공무원의 임용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이어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신규 공무원이다. 새로운 각오와 패기로 제주시가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 어렵고 힘에 부칠 때에는 언제라도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시장과 말할 수 있는 열린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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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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