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7.8℃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2.9℃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탐라도서관, 『공감의 시대』안재하 동물행동학자 특강

탐라도서관은 오는 622() 오후 3공감을 진화학의 시선으로 볼 때라는 주제로 안재하 동물행동학자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탐라도서관의 월간 도서 추천 프로그램인 북토리(Booktory)’의 일환으로, 6월은 자연과학주제로 분류되는 도서 20종을 도서관내 문헌정보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달 북토리 연계 강연은 추천 도서 중 공감의 시대를 공동 번역한 안재하 동물행동학 연구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의 시대는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인 프란스 드 발의 저작으로 약육강식’,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생물진화학 연구를 통해 전환했다는 평을 받는다.


안재하 동물행동학자는 이번 강연에서 진화생물학자 프란스 드 발이 연구했던 동물의 이타성과 공정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연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이달 7일 금요일부터 제주도민 50명을 모집한다.


안재하 동물행동학 연구자는 현재 서귀포시 소재의 동물환경과학소통단체 유인원을 공동 운영하며, 동물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공감의 시대는 탐욕이 아닌 공감 또한 인간의 본능임을 알려주는 책이라며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