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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에서 들려오는 서귀포만의 특별한 성악 공연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510() 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단원음악회 봄이 오는 길목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년만에 열리는 단원음악회로 정기연주회와는 달리, 단원 개개인별의 목소리와 역량을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현대곡, 가곡, 오페라, 영화 OST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성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음악과 어울리는 백그라운드 영상을 통해 감동을 두배로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의 시작은 소프라노 김지미가 부르는 슈베르트의 밤과 꿈으로 시작된다.



 

절친했던 시인 콜린을 애도하는 애가로 알려진 이 곡은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곡이다. 이후 너무나 잘 알려진 성악곡인 다나 워너의 이히리베디히(당신을 사랑해요)”를 바리톤 조용대가 매력적인 음색으로 공연한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박선영이 조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를 노래한다. 이 곡은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나와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이끌었던 노래이다.

 

다음으로 소프라노 김지송이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내가 거리를 걸어가면을 봄의 분위기에 맞춰 아름답게 선사한다. 이 외에도 테너 신용훈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곡 김효근의 첫사랑을 통해 로맨틱한 설레임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테너, 베이스로 이루어진 6인조 중창단 아르떼지오 앙상블이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영화 위대한 쇼맨의 대표곡 디스 이즈 미2곡을 통해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본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공연 문의 :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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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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