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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홍동 주민자치위, 텃밭 무 어려운 이웃에 전달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용)는 지난 23일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텃밭에서 재배한 알타리무 수확해 관내 초등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알타리무 나눔행사와 독거노인 40여 가구에 김치를 담아 배달했다.

또한 다음달 초순에 알타리무를 수확한 텃밭에 고구마를 심어 10월달 수확시에는 어린이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활용할계획이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텃밭가꾸기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이웃으로부터 텃밭 2,700㎡를 무상 임차해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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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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