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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포항&제주후원회 ‘행복한 둥지 2호’ 후원

  초록우산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와 포항후원회(회장 정창섭)는 지난 30() 포항시 남구 소재에서 두 후원회의 공동 주거개선사업인 행복한 둥지2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양 후원회가 진행하는 행복한 둥지 만들기 프로젝트는 포항&제주 아동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 일환으로,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여 총 1,000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는 환경개선사업이다. 20233월 협약 이후 제주시에 행복한 둥지1준공하였으며 금년도는 포항시에 행복한 둥지2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선정된 대상 가정에는 보증금 지원, 학습환경 조성, 가전제품 구입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금신 제주후원회장은 포항후원회와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복지사업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준 포항후원회와 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섭 포항후원회장은 제주후원회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재단 56만 후원자를 대표하는 모임인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을 비롯한 광역시도 및 시군구 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재단의 다양한 아동옹호사업을 지원하며 각 지역본부와 함께 후원자 개발 및 모금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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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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