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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RCY 4·3길을 걷다’활동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331일 제주4·3평화공원 및 안덕면 동광리 4·3길 일원에서 RCY 회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4·3길을 걷다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제76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RCY 회원들이 제주4·3 평화공원 위령재단에 참배하고 제주4·3 역사 해설사와 4·3길 유적지 일대를 탐방 및 방문객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김성희 부회장(대학적십자회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원들과 제주 4·3길을 탐방하며 잊히면 안될 제주4·3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 “앞으로도 제주4·3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기억하는데 RCY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CY 제주본부는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소외계층 지원활동, 안전지식 함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원에 올바른 인성을 갖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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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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