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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제주시는 제주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4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포함)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2019년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까지 신청 가능)이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우수후계농은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영농기반 마련 등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0.5%) 경영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우수후계농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으로 작년 459명보다 확대됐으며, ·도별 인원 배정 없이 서면평가 90점 이상인 지원자 중 전국 단위 고득점자 순으로 5월 중 전문 평가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쳐 6월에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제주의 미래 농업 성장에 함께해 줄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우수후계농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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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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