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1℃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따스한 말 한마디 . 남원읍사무소 양제연

따스한 말 한마디


남원읍사무소 양제연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공무원에 합격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였고, 면접시험을 잘 보기 위하여 여기저기서 정보를 수집하며, 공무원이 된다면, 주민에게는 친절하고, 부모님에게는 자랑스러워하는 딸이 되리라 다짐하였다. 바람대로 공무원에 합격하였다.


지방공무원법 제51공무원은 주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법에 명시된 만큼 친절의 의미는 매우 크다 하겠다.


민원 업무를 담당하기 전에는, 항상 마음속으로 민원인이 어려운 문제나 복잡한 절차에 직면하였을 때, 친절한 자세로 도움을 준다면 이는 곧 민원인 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남원읍사무소에 인사발령 받고, 민원 창구 업무를 담당하면서 현실과 생각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몸소 느꼈다


하루 종일 민원인을 대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쳐, 서류 발급에 급급하여 형식적으로 민원인을 대했고, 익숙하지 않은 민원 처리에 다소 지체되면 화를 내는 민원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어 원망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먼저 민원인에게 미소를 짓고 인사하고 따스하게 맞이한다면 친절한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민원인에게 부모님 대하듯, 먼저 친절한 미소로 다가가 보도록 노력해 본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