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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적(地籍) 영구 보존문서 전산화 추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영구 보존 문서에 대한 훼손 및 위변조 방지를 방하고 날마다 늘어나는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적 영구 보존 기록물에 대하여 전산화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산화 추진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되어 2004년도에 폐쇄된 종이지적도 6,400매와 2017년도에 생산된 토지이동 신청 서류 16천매로써 사업비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적 영구 보존 문서는 구 토지대장(부책, 카드) 폐쇄 지적도토지이동 신청 관련 서류 측량결과도 등으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기록물로 보관되어 왔다.

 

지금까지 서귀포시는 폐쇄지적도를 제외한 구토지대장 891837토지이동결의서 81393측량결과도 108149매 등 총 181379매의데이터베이스(DB) 구축으로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탑재를 완료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적 영구보존 기록물 전산화 구축으로 시민의재산권과 연관된 기록물 정보가 빠른 시간내에 인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좋은 시책으로 시민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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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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