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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입점 청년상인 모집

제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상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오는 38일까지 청년몰 입점 희망 상인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상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종목은 음식점(2점포), 카페(1), 소매(1점포) 4개소이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tmddn009@korea.kr)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청년몰에서 운영 중인 메뉴에 대한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https://www.jejusi.go.kr/index.ac)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사업계획서와 메뉴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청년 상인의 역량과 태도 등을 평가하는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제주시에 10년 이상 거주 중인 자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양철안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청년몰 입점 모집에 많은 청년 상인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청년 상인과 청년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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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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