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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바르게살기운동 아라동위원회 김정심 위원장, 자원봉사대상 상금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아라동위원회 김정심 위원장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사무실을 방문해 ‘2023년 자원봉사대상’상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정심 위원장이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2023년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심 위원장 “봉사를 통해 받은 상이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실천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정심 회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성금, 코로나19극복 지원성금, 이웃사랑 성금 등을 꾸준히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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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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