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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현대그린푸드, 가정간편식 개발 MOU 체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손을 잡고 제주형 가정간편식 개발에 나선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30일 현대그린푸드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향토음식점 등 외식업체에서 판매 중인 우수메뉴 가정간편식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30일부터 124일까지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2023제주감귤박람회내 제미(濟味)담은 청정제주 먹거리 가정간편식(HMR)’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제주TP는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하여 제주도내 전통시장 및 외식업 소상공인 등 경쟁력 있는 음식점들을 모집하여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해 전국에 유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지원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미(濟味)담은 청정제주 먹거리 가정간편식(HMR) 개발사업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사업비 6억 원을 투자해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간편식품 개발과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 제주 농산물 소비촉진과 도내 외식업체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TP 바이오융합센터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는 가장 많은 나라의 단체급식시장에 진출한 종합식품기업으로, 제주의 우수한 농산물과 대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만의 특색있는 제품 개발과 시장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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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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