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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당미술관 특별전<변시지, 그림과 함께 기억되다>

귀포시는 기당미술관 특별전으로 <변시지, 그림과 함께 기억되다> 마련, 작가 변시지의 예술혼과 독창적인 제주풍경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기당미술관은 1128()부터 2024128()까지 우성 변시지 화백의 시기와 주제별 작품세계의 보여주는 작품 50여 점과 변시지의 예술세계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해줄 미디어 영상작업을 준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우성 변시지 작가 타계 10주기를 맞이하여 마련되는 전시로, 기당미술관은 변시지 화백이 20여 년간 명예 관장으로 몸담고 애정을 가졌던 공간으로 특별전 개최에 따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전시장에 마련된 회화작업들은 변시지 화백이 제주에서 그려진 작품이 대다수로, 기존의 세밀하고 다양한 색채작업에서 황갈색과 검은색으로 단순하고 함축적인 작업으로 변화된 과정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영상작업은 세 개의 큰 흐름으로 나뉜다. 처음은 변시지의 먹의 선에서 시작되어 담채색 사용으로 점차 변화 되어가는 한국화 작업, 중간부는 외로움과 절망감, 고뇌 등의 주제가 묻어나는 1990년대 검은색 바탕의 까마귀와 파도, 마지막은 황톳빛과 밝은 노란색이 사용된 제주의 희망과 평온함, 다채로운 계절의 풍경을 보여주는 작업으로 영상작업은 마무리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변시지 화백은 제주 자연과 햇살과 바람 등의 그림을 통해 작가만의 독특한 제주화를 만들어내셨다. 그의 창조성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없는 그만의 화풍을 그려냈다.


기당미술관의 초대 명예 관장으로 미술관의 설립부터 작품 수집까지 서귀포 미술 발전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셨다.


작품들은 작가의 거울로 그림 속 사람은 작가를 닮았고, 우리는 그림을 보며 작가에 대한 기억을 되살린다. 작가는 긴 영면에 드셨지만, 미술관은 항상 그와 역사를 함께 한다. 작가에 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대중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를 고대해 본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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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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