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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료원, 의료원 법률고문을 위해 김대현 변호사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원장 이상훈)27일 의료 업무와 관련한 소송과 자문 업무를 위해 김대현 고문 변호사를 신규 위촉 했다.



 

김대현 고문 변호사는 의료소송, 소송사무, 법령의 해석·적용 의료원 임직원들의 직무 관련 민·형사 사건 등을 자문 할 예정이다.

 

이상훈 제주의료원장은 앞으로다양한 의료 현장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문성을 겸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적극 의료 행위를 통하여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김대현 법률고문은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교통시설 심의원회 위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학생징계조정위원회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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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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