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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조직위출범

대한민국 자율주행 분야 대학생들의 축제인 3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내년 430일 개막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지난 24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3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김대환 세계e모빌리티협의회장, 김일환 제주대 총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이용우 법무법인 세종 규제그룹장, 이정열 중부대 총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가운데 오재학 원장이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또 문희창 교수(홍익대)와 이기범 교수(가천대), 사종엽 교수(영남대)가 집행위원장을, 최웅철 교수(국민대)가 심사평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내년 제3회 대회는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열리는 430일부터 5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 종목인 AA(AI Autonomous)부문에서 모형 자동차 크기에 따라 5분의 1(1/5)10분의 1(1/10) 2개 종목,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자율주행차 경진 종목인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 등 모두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내년부터는 자율주행 로봇레이싱대회도 함께 열려 차세대 자율주행 핵심기술에 대한 대학생들이 관심을 높인다.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운전자의 조작은 물론 원격 조종도 없는 상태에서 자율주행차량들이 실제 경기와 동일하게 차선 변경, 추월, 차량 간 접촉 등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며 경주를 펼치는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차량 동시 출발 레이싱 방식으로 치러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제3회 경진대회에는 30여 개 대학에서 100여 개 자율주행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5월 열린 제2회 경진대회에는 전국 28개 대학에서 85개 팀(523)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끝에 각 부문에서 3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할 만큼 해를 거듭하면서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로 각광받고 있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올해 대회는 대학생들의 수준이 두드러질 정도로 향상돼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다면서 내년에도 대한민국 미래 자율주행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지난 24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린 3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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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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