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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찾아가는 배달강좌” 만족도 97.6%

제주시는 올해 찾아가는 배달강좌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6%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는 올해 8월부터 학습그룹별 강의 종료 시점에 맞춰 3개월간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달강좌 참여자 280여 명 중 223명이 참여(응답률 79.6%)했으며, 참여목적, 학습만족도, 건의사항 등 강좌 전반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배달강좌의 운영방법 91%, 배달강좌의 학습내용 91.5%, 배달강좌의 학습장소 83.4%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제주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배달강좌’(교육기간:’23. 5~ 10)는 시민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학습그룹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시민 호응도가 높아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이다.

 

서연지 자치행정과장은시민이 삶의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실현해 나가는 기회가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배달강좌를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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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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