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2.3℃
  • 박무서울 7.3℃
  • 박무대전 7.4℃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2.6℃
  • 박무광주 8.7℃
  • 맑음부산 14.6℃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6.7℃
  • 흐림보은 6.3℃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염원하며 .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현광철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염원하며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현광철




2025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자치단체들의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 제주도를 선두로 경주, 부산, 인천 등에서 각 지역의 강점을 집중 부각시키면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APEC은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 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설립된 경제협의체이다


대한민국과 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21개국 회원국의 정상과 각료 등이 대거 모이는 정상회의이기 때문에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세계에 개최 도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이다.


202511월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는 대한민국으로 이미 확정되어 있다.


하지만 개최 도시는 아직 미정이기 때문에 지자체들의 유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2025 APEC 개최지 선정은 외교부가 주관하고 있다.


이 달에 APEC 개최 도시 선정위원회가 구성되고, 유치신청 공모(12), 후보 도시 서면 심사('24.1.), 후보 도시 현장실사('24.2.), 선정위원회 대면 개최 및 PT 발표('24.3.) 등의 절차를 거쳐 20244월에 개최 도시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APEC을 개최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예상될까?


제주연구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 유치 시 제주지역에 미치는 경제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7,256억 원, 부가가치 유발 3,463억 원, 취업유발 7,244명으로 추정된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는 명확한 이유이다.


APEC 유치는 제주의 빛나는 도약, 미래 번영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제 남은 기간 정말 필요한 것은 APEC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관심과 응원이 아닌가 한다.


제주의 경제영토를 넓혀 나가는 길에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간절히 염원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