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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와 겨울의 문턱으로

서귀포시는 오는 128() 오후 730분 서귀포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히사이시 조 OST 콘서트: 디 오케스트라 를 공연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월령공주> 같은 다양한 명곡을 남겨 일본 현대 음악 거장으로 평가받는 히사이시조는 국내 팬들에게도 이미 친숙하다.


이번 공연은 그의 다양한 OST 곡들 외에도 히사이시 조가 우리나라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웰컴투동막골 등을 위해 작업한 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과천시향,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지휘를 역임했던 최영선과 클래식의 저변확대를 추구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 클래식계를 이끌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주원, 첼리스트 조윤경, 피아니스트 정다슬의 협연을 통해 다시 한번 영화의 여운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본 공연은 125천원, 22만원(8세 이상 관람 가)이며, 문화소외계층 예매(11. 14.() 10시부터 ~ 11. 15.()18시까지, 선착순 30% )가 우선 실시된다.




일반 관람권 예매는 1117()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에서 가능하다. 관련 공연문의 서귀포예술의전당(760-336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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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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