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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자동차정비조합, 제주테크노파크 EV배터리산업화센터 방문

전기차에서 가장 핵심요소인 배터리 안전정비 방안 모색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인 카포스(CARPOS)가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를 찾았다.




 

카포스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내연기관 전문정비업체들이 점차 전기차 정비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카포스는 전기차 배터리 진단 및 정비, 안전한 해체 탈거기술 사업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8일 제주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를 찾은 곳은 카포스 광주인천조합 100여 명이다.

 

카포스는 내연기관 정비업체의 전기차 정비전환을 위한 정책 마련, 향후 전기자동차 진단 및 정비 방안, 배터리 안전 탈거 등을 위한 방법 등과 관련하여 제주테크노파크에 다양한 자문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테크노파크 에너지융합센터는 제주지역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전주기 생태계를 비롯해 안전성 평가, 재사용을 위한 인프라와 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확대되는 전기차 정비 관련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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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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