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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제주시는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난 19일에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예방접종 적극 권고자인 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지난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12세 이상 시민과 11세 미만의 소아는 오는 111일부터 내년 331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백신은 현재 유행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XBB.1.5 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지난해 동절기 접종 백신인 BA.4/5 2가백신에 비해 약 3배 가량 높은 예방 효과가 있다.

 

접종은 사전예약 없이 관내 111개의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유무를 확인한 후 당일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강경돈 보건행정과현재 유행하는 XBB계통 변이주에 맞게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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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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