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추진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는 오는 20일 서귀포성당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사랑 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게이트키퍼란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고, 자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등,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담당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으로 내용은 크게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 인식, 지속적 관심, 전문서비스 연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3년 현재 561,517명을 양성하였다.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수단 차단사업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자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있을 때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760-6553)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야간 및 휴일에는 129 1393 1577-0199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게이트키퍼 교육 활성화를 통해 서귀포시민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긍정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