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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안무가의 강렬한 퍼포먼스…국립현대무용단 「더블빌」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국립현대무용단의 더블빌1014()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더블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 프로그램이다.


 

압도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두 여성 안무가 허성임, 시모지마 레이사의 더블빌은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죽음을 허성임 안무가 특유의 미니얼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 작품을 펼쳐보인다.

 


이와 함께 가족을 소재로 같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없는, 본인만의 내밀한 이야기를 파격적 안무로 선보인 일본 안무가 시모지마 레이사의 <닥쳐 자궁>을 통해 죽음과 생을 넘나드는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며 우리 모두의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무가 허성임은 유럽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와 고정관념에 대한 반문을 과감히 조명하며 주목 받은 안무가로, 현재 한국과 독일, 벨기에, 스위스, 영국에서 활동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일본 안무가 시모지마 레이사는 일본과 각종 국제 무대에서 안무가, 무용수로 활동하며 특유의 파격적인 무대 연출로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관람료는 115,000, 21만 원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50% 3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921()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www.eticketjeju.c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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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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