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0.7℃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두 안무가의 강렬한 퍼포먼스…국립현대무용단 「더블빌」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국립현대무용단의 더블빌1014()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더블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 프로그램이다.


 

압도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두 여성 안무가 허성임, 시모지마 레이사의 더블빌은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죽음을 허성임 안무가 특유의 미니얼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 작품을 펼쳐보인다.

 


이와 함께 가족을 소재로 같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없는, 본인만의 내밀한 이야기를 파격적 안무로 선보인 일본 안무가 시모지마 레이사의 <닥쳐 자궁>을 통해 죽음과 생을 넘나드는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며 우리 모두의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무가 허성임은 유럽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와 고정관념에 대한 반문을 과감히 조명하며 주목 받은 안무가로, 현재 한국과 독일, 벨기에, 스위스, 영국에서 활동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일본 안무가 시모지마 레이사는 일본과 각종 국제 무대에서 안무가, 무용수로 활동하며 특유의 파격적인 무대 연출로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관람료는 115,000, 21만 원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50% 3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921()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www.eticketjeju.c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