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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주님 적십자 의인(義人)으로 결정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이하 제주적십자사)에서는 오는 918일 오전 지병으로 향년 71세 일기로 타계하신 김대주 ,적십자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을 적십자 의인(義人)으로 결정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은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적십자 의인에 대한 예우로서, 2023421일 제정된제주적십자사 의인 장례 지원에 관한 내규를 근거로 지난 18일 개최된제주적십자사 장례심의위원회를 통해 김대주님을 적십자 의인(義人)으로 결정하였고, 적십자 의인을 대상으로 한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제주적십자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을 진행하기 위해, 적십자 장례위원회를 구성, 장례위원장 주관 추모식 진행, 적십자 근조기 및 관포 등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정태근 지사회장은 적십자 의인(義人)이신 김대주 ,적십자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님의 공적을 선양하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을 다하기 위해 이번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제주적십자사에서는 적십자 의인의 숭고한 의지와 활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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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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