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제주시,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점검

제주시는 어린이 통학버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제주시 전체 어린이집 312개소 중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259개소 346대이다.


 

이 중 249개소는 어린이통학버스 체크리스트를 통해 922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특히 노후차량 등 우선 점검이 필요한 10개소는 제주 동부·서부 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918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자동차안전기준에서 정한 구조 등 어린이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좌석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동행승차확인 기록) 작성 및 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추후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26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8건에 대해 현장계도 및 시정조치한 바 있다.

 

 

송미영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통학버스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등원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