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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연휴 대비 어항시설 시설물 점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시를 찾는 귀향객 및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9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어항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대비 어항시설 안전 점검은 서귀포시에서 개발 및 관리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10개소와 소규모어항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어항시설 내 인명구조함 및 구명장비 비치 여부물놀이 자제 및 추락주의 안내판 설치 가로등(보안등) 작동 여부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등에 대하여 점검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발견되는 위해 요소에 대하여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할 예정이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공사를 추진하여 안전한 어항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시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어항시설 안전 점검을 통하여 신속하게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관내 어항시설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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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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