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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모기 유충방제 활동 강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모기 유충 서식장소가 되는 웅덩이, 정화조 등에 대한 유충방제 활동을 강화한다.

 

모기유충 방제는 환경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 생물학적 방제법 등이 있다.




환경적 방제는 유충서식 장소가 되는 웅덩이 등 제거하는 방법이며, 화학적 방제법은 환경에 저독성이면서 모기 유충만을 치사시키는 살충제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미꾸라지 등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법이 있다.


현재 동부보건소에서는 환경에 저독성인 살충제를 이용하여 인구밀집지 3개소 및 물웅덩이 27개소, 정화조 6개소, 하수구 13개소에 대하여 주 1회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특히 갈대밭 12개소, 하천 4개소 연못 4개소 등 총 27개소의 물웅덩이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는 모기 유충은 정화조, 고인물 등에 서식하므로, 집 주변 빈 깡통, 빈 독 등 인공용기를 제거하거나 정화조 뚜껑 밀폐 등 주변환경 정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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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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