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6.3℃
  • 맑음강릉 4.9℃
  • 흐림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6.4℃
  • 맑음대구 6.5℃
  • 구름많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8.1℃
  • 흐림강화 5.9℃
  • 구름많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이젠 제주산 디저트를 일본 본토에서 만나요 , 제주특화 디저트 11종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오재윤) 에코제이푸드(대표 정석환) 제주산 베이커리가 지난 818일 초도 물량 선적으로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개시했다.

 

에코제이푸드는 세계적인 디저트 선진국으로 알려진 일본 본토에 진출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금번 1억원 상당의 제주특화 디저트 11종 상품을 20ft 컨테이너 수출에 성공했다.



 

금번 수출된 상품은 4차 한류붐이 일고 있는 일본에서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국 특화 거리 신오쿠보 카페 등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현지바이어 개척 및 거래성사를 위해 일본 현지에서 함께 노력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소장 최창훈)의 노력도 일조했다.

 

동경대표처는 샘플 통관 및 바이어 매칭커뮤니케이션, 상품설명자료 일본어 번역, 일본관세청의 사전교시 등 해당 상품 수출을 위해 수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으며, 돈키호테 등 일본 유통시장 입점 및 온오프라인 판촉을 통한 제주상품 인지도 향상에 기여해왔다.

 

동경통상대표부는 향후 일본현지 판매현황과 소비자반응을 조사하여 수출기업에게 제공하고, 현지 대형 유통채널과 CVS(편의점) 등의 니즈에 맞는 PB상품 제안, CK(Central Kitchen) 설립 지원 등 경쟁력 있는 현지화 제품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통상진흥원 오재윤 원장은 앞으로도 동경, 상해, 싱가포르 등 해외사무소를 통해 제주기업의 현지 지사화 등 지속적인 해외수출 및 판로개척을 밀착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