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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계절 가을의 시작 속 울려퍼지는 서귀포 근현대 합창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지휘 최상윤)의 제77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97() 19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가을.. 낭만과 근현대의 합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풍성함의 계절인 가을처럼, 다양한 구성으로 많은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먼저, 본 공연에 앞서 19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로비에서 효돈중학교 효례합창단 학생들과 서귀포합창단이 함께 특별한 로비콘서트를 진행한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홀로아리랑등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청소년들이 부르는 청아한 음색과 전문 성악인들의 음색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활동했던 첼리스트 김호정(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교수)과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별무대를 통해 첼리스트들의 대표 연주곡 자크 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과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68를 연주해 관객들에게 열정적이면서도 유연한 연주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합창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반주 현대합창>, 한국의 가을과 자연에 관련된 시를 합창으로 현곡된 곡들이 주로 연주되는 <한국 합창>, 각 곡의 솔로와 합창이 어우러지는 <합창으로 부르는 ()가곡>, 미국의 대표 민속 합창 <영가>등 네가지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 속 합창의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무반주 현대합창>을 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무대는 말러의 대표곡 나는 이 세상에서 잊혀졌다로 시작된다.

 

이 후, 영국의 낭만주의 서정시인 존 키츠의 작품에 도미닉 아르젠토가 곡을 붙인 “There Was a Naughty Boy”를 노래한다.

 

마지막은 인도네시아 출신 켄 스티븐의 편곡으로 전통적 색깔의 요소를 현대적 기법과 하모니로 융합한 곡 헬라 로탄을 연주한다.

<한국 합창> 에서는 서수남, 하청일의 추억의 대중 포크송 팔도 유람한태호의 편곡으로 불러 합창의 묘미를 더할 것이다.

 

또한 사랑을 쟁취하려는 마음을 별로 비유한 정애련 작곡가의별을 캐는 밤(박하얀 편곡)”과 박태준의 동요가을 밤을 재즈 화성이 돋보인 김바하의 편곡 버전으로 노래한다.

세 번째 무대는 <합창으로 부르는 ()가곡>이다. 먼저 안데르센 동시에 그리그가 곡을 붙여 유명해진 곡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슈만의 연가곡 여인의 사랑과 생애내 손가락에 낀 반지여그는 모든 사람들 중 가장 멋있다를 노래한다.

 

마지막은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물레방앗간 아가씨마인을 노래해 청년의 기쁜 마음을 합창으로 표현할 것이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데이브 브라이너가 편곡한-과 미국 작곡가들의 영가 스타일의 곡을 만나본다.

 

먼저 -1950년대 리듬 앤 블루스 스타일의 곡으로 TV, 영화, CF등에서 자주 연주된 곡이다.

 

또한, 리메이크 재발매 이후 빌보드 차트에서 9주연속 1위를 할 정도로 대중적인 곡이다.

 

이후 현대 가스펠 장르의 곡 션 커치너의코너스톤과 스테이시 깁스가 편곡한 전형적인 미국 영가 스타일의 곡 “Great God Almighty”로 마무리한다.

 

본 공연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87() 10시부터 인터넷 예약(서귀포시 E-Ticket)을 통해 가능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예약 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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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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