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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피어, 나는’제24회 제주여성영화제

일상에서의 성평등 인식 개선과 가치 확산을 위한 24회 제주여성영화제913일부터 17일까지 CGV제주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제주도가 후원하고, 제주여민회(공동대표 이양신, 강은미)가 주관한다.




 

올해 영화제는 계속해서 피어, 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폐막식, 영화 상영, 씨네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섹션을 운영한다.


 

지난 5월과 6월에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요망진당선작(단편경선) 본선진출작 10편이 상영되며,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비경쟁부문)에 당선된 김경만 감독의 <돌들이 말할 때까지>를 비롯한 총 4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씨네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뒷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 올해 주요 이슈나 영화제 슬로건에 알맞은 주제를 다루는 집담회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씨네페미학교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다양한 여성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제주 유일의 여성영화제인 제24회 제주여성영화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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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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