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6.3℃
  • 맑음강릉 4.9℃
  • 흐림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6.4℃
  • 맑음대구 6.5℃
  • 구름많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8.1℃
  • 흐림강화 5.9℃
  • 구름많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헬스테크 스타트업 배려이노베이션, 심혈관 질환 정복 신물질 ‘베타레반’ 발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투자기업인 배려이노베이션(대표 함대식)이 심혈관 질환에 효과가 있는 천연 신물질 베타레반을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려이노베이션은 대한혈관학회와 Pulse of Asia Society가 공동 주최한 Pulse of Asia 2023에서 천연 신물질 베타레반을 지난달 14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속으로 이룬 쾌거다.

 

베타레반은 신체 노화와 다양한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산화질소 감소를 늦추는 데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타레반의 혈관 이완과 산화질소 흡수율은 아르기닌을 포함한 기존 물질과 비교해 최소 7배 높았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염증회복,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배려이노베이션은 향후 해당 물질을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에 사용하기 위한 임상실험을 진행해 천연 과채 착즙 주스 등으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배려이노베이션이 함대식 대표는 이번 신물질을 발표하고 특허를 출원하기까지 미국 연구소와 공조하는 등 많은 노력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베타레반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제조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